마약 밀매 카르텔 활동으로 치안 불안 사태를 겪는 에콰도르 교도소에서 폭력 사건이 일어나 10여 명이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에콰도르 교정청은 현지 시간 7일 마찰라 교도소 외부에서 폭발 사건이 발생한 뒤 확인 결과 수감자 13명이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폭발은 교도소에서 약 100m가량 떨어진 곳에서 일어났습니다. <br /> <br />현지 수사기관은 누군가가 교도관 주의를 분산시키기 위해 드론으로 폭발물을 옮긴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교정 당국은 내부에서 폭력 사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비롯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마찰라 교도소에서는 지난달 무장 폭동으로 31명의 수감자가 사망했고 9월에도 교도관 1명을 포함한 14명이 내부 유혈 충돌 여파로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정유신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20909152340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